온라인 전략


먹스타그램, 찍기 위해 먹는 음식

텍스트보다는 비주얼, 이미지의 시대
‘먹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음식 사진을 게재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인기 해시태그다. SNS를 직접 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외식업에서도 인스타그램 마케팅은 필수 요소가 됐을 뿐 아니라 이 같은 트렌드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 또한 크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은 다른 SNS 채널에 비해 시각의 중요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텍스트보단 음식 사진을 활용한 마케팅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시선을 잡아끄는 사진일수록 전달력이나 파급력은 더 커져가는 추세다. 실제로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메뉴나 화려한 인테리어 공간의 음식점을 찾아가 SNS에 공유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식사할 음식점과 메뉴를 결정하는데 있어 여러 가지 정보를 찾기보다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것을 결정한다. 그렇게 방문한 음식점에서 같은 음식을 주문하고 또 사진을 찍어 다시 SNS에 공유한다. 매장에선 해당 메뉴를 SNS에 공유할 때 할인을 해주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SNS에 지속적으로 이미지가 노출될 수 있도록 신경 쓴다. 무엇보다 이 같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화려한 비주얼을 갖춘 메뉴를 만들어 소비자 니즈에 발맞추는 곳들이 많아졌다.
메뉴 개발 시 색감, 질감, 플레이팅 등 비주얼을 고려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인스타그램 인기가 지속되고, SNS 마케팅이 점점 더 치열해질수록 외식업의 비주얼 경쟁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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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외식경영> 2018년 6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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