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뷰


창업 준비에 도움 되는 ‘웹 사이트 & 앱’

좋은 웹 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 하나만 알아도 남들보다 최소 몇 시간 앞서갈 수 있다. 어디에 무엇이 있느냐를 아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이제 온라인과 IT, SNS를 몰라서는 외식업계에서도 뒤처질 수밖에 없다. 글 김준성 기자

기능별 웹 사이트와 앱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의 홍수 시대다. 인터넷만 몇 시간 찾아봐도 프랜차이즈 창업과 관련된 수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엔 인터넷보다 모바일로 더 많은 것들을 찾아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줄만한 애플리케이션 또는 웹 사이트를 필요로 할 때가 있다.
최근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웹 사이트의 종류도 그만큼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히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만 모여 있는 것이 있는가하면 자신의 성향과 상권, 투자비용 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찾아주는 웹 사이트도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 전, 관심 있는 브랜드 매장에서 직접 운영체험을 해보며 홍보 브로슈어에서는 미처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웹 사이트까지 있다.
창업 이후에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대표적으로 ‘캐시노트’와 ‘외식인’이 있다. 우선 ‘캐시노트’는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매장에서도 유용한 플랫폼으로, 카드매출정산은 물론 대출과 수입현황, 월별 매출추이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준다. 회계와 관련된 것들을 애플리케이션에 모두 맡겨놓고 매장운영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이다.
애플리케이션 ‘외식인’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 커뮤니케이션과 운영관리, 교육 등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데 좋다. 특히 매장운영 매뉴얼이나 조리 매뉴얼 등을 문서로 만들어, 구성원 전체 공유가 쉽지 않았던 기존의 문제점을 모바일 하나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공유하기 쉽게 만들어놓은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업 로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직무 수행평가까지 가능해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에게는 꽤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 외에도 각 가맹점의 불만이나 요청사항 등을 게시판 하나에서 한 번에 확인,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슈퍼바이저의 업무에 크게 도움을 줄 수가 있다.

 

 

4200개 브랜드 분석 & 자가진단 테스트
하이 프랜차이즈

주방·간판·POS·식자재 등 창업 파트너 찾기 쉽게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의 ‘하이 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자료와 데이터를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캐치하기 쉽도록 만든 가맹점 창업 플랫폼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과 관련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100가지와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놓은 것은 물론 ‘가맹점 창업 성공사례’, 업종과 업력 및 창업자금별로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 검색’, 총 4200여개 외식 브랜드의 업력과 가맹점 수, 평균 매출액 등을 순위별로 볼 수 있는 ‘브랜드 랭킹’, 그리고 업종·상권별 보증금과 권리금, 월세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든 ‘점포 임대 비용’ 카테고리 등 예비 창업자들이 정말 궁금하게 생각할만한 사항들을 정리해놓고 있다.

 

미리 선택, 체험하는 프랜차이즈 창업
더 매칭 플레이스

관심 있는 업종과 아이템 선택 후 브랜드 비교
‘더 매칭 플레이스’는 외식창업체험을 해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실제로, 식당이나 가맹점을 운영하기 전에 현장경험을 쌓아보는 게 중요하지만 이런 기회가 쉽게 주어지진 않는다. 더군다나 외식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이 퇴직한 40대 후반~50대임을 감안할 때 현장경험의 기회는 더더욱 적다고 할 수 있겠다.
경험이 없을수록 비용적인 부분에서의 리스크 또한 더욱 커진다. 부동산 비용을 제외한 창업비용만 최소 8000만원에서 1억원이 넘어가는데,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실제 운영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은 없다. 제아무리 프랜차이즈 관련정보와 노하우를 이론적으로 많이 알고 있다고 해도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점들까지 모두 파악할 수는 없는 일. 단, 몇 시간만이라도 매장에서 직접 일을 해보고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한 건 그래서다. ‘더 매칭 플레이스’는 창업 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취약점들을 적절히 보완해주고 있는 셈이다.

 

본사·가맹점 간 운영관리를 앱 하나로
외식인

슈퍼바이저 지원, 가맹점 요청사항까지 한 눈에
국내 프랜차이즈 본사의 평균 수명은 5년 7개월이라고 한다. 이처럼 프랜차이즈 본사의 수명이 짧은 이유 중 하나는 제대로 된 운영 매뉴얼과 품질관리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어느 하나의 아이템이 유행하면 그 흐름을 타고 우후죽순 가맹점을 오픈해주기 때문에 이러한 확장세가 어느 정도 수준을 넘어서고 나면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외식인>은 프랜차이즈 기업의 체계적인 매뉴얼과 시스템 정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 특히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의 안정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FQMS)’을 자체 개발, 정기적인 오프라인 교육은 물론 모바일 앱으로도 디테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 톡’만으로 카드·재무·회계관리
캐시노트

카드매출 정산과 세금 납부, 부가세 신고까지
캐시노트는 프랜차이즈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기보다는 중소규모의 개인 식당들까지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현재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 중이라고 해도 카드매출 정산과 수입현황, 월별 매출추이 등을 본사 측에서 꾸준히 디테일하게 관리해주지는 않는다. 이러한 부분은 철저하게 가맹점주가 정리하고 분석해야할 부분인데, 캐시노트는 이러한 기능들을 다수 갖추고 있어 유용하다.

 

*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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