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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3인의 전략

 

2019 외식업을 합니다
2018년 현재, 외식업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각각 질문을 보냈다.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요즘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눈여겨보는 아이템·트렌드는 무엇입니까? 개인의 상황만큼이나 다른 생각들을 한데 모았다. 글 박성준 기자

2019년 외식업계, 불황 심화·양극화 심해질 것
매년 그래왔지만 2019년 역시 외식업계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경기 불황·소비 침체가 계속되는데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각종 고정비 또한 상승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진 곳들이 많으며, 체감으로는 역대 최악이라고 말할 정도다. 실제로 2018년 기준 음식점 폐업률은 83%. 이는 2011년 이후 최고 수치다. 프랜차이즈 업계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과거에 비해 메가 프랜차이즈를 찾아보기 쉽지 않다는 점, 대형 평수 브랜드보다는 66.1~99.1㎡(20~30평)대 소자본 창업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이러한 사실의 반증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막연히 어렵다는 말만 하고 싶은 건 아니다. 냉정한 말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식당들이 걸러질 거라는 의견, 어느 정도 경험 있는 외식업 대표들에게는 기회가 될 거란 의견도 많았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눈여겨보고 싶은 건 현재 매장 근황을 떠나 내년 외식업계를 어떻게 전망하는지,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사항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다.

간단한 밥·면 아이템, 소자본 창업 브랜드 늘어날 것
공통된 몇 가지 이슈가 있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언급은 생각보다 적었다. 중요한 부분이긴 하나,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인 만큼 나름대로 대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보다는 향후 매장 운형 형태를 어떻게 가져갈 건지, 가능성 있는 아이템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더 컸다. 키오스크 도입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인정했지만 어느 정도 찬반이 갈리는 편이었으며 3~4명이서 운영 가능한 대중 아이템, 덮밥이나 면류 같은 식사 메뉴를 고민하는 CEO들이 많았다. 배달·HMR 시장에 대한 관심 또한 여전했다. 무엇보다 HMR 시장의 경우, 유일하게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는 업계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컸다. 로드 매장만 운영하던 대표들도 PB 상품 개발, 온라인 몰 진출 등에 대한 관심을 갖는 추세였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지 못한 건 못내 아쉽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인 의견들에 가깝고, 업계를 대변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말한 바를 그대로 옮기려고 노력했다. 하나의 흥미로운 관점으로 읽어주면 좋겠다.

78,81

 

 

 

 

*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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