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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력 있는 만두전문점 +α

상품력 있는 만두전문점 + α
‘날마다 만두 빚는 가게’ <교자공방>의 사례

만두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억울한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 <교자공방>은 퀄리티 높은 상품력과
세련된 디자인, 콘셉트 및 브랜딩으로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인 컨설팅 사례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글 김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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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1000여 세대 단지 인근의 10평 매장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 입구 근처에 33m²(10평) 규모의 매장이 주인을 찾고 있었다. 이곳은 2000원 내외 가격대의 핫도그를 팔던 ‘고래천하핫도그’라는 매장이었는데 매출이 부진해 폐점한 상태. 주변으로는 총 1000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와 학교, 그리고 약간의 오피스가 뒤섞여있는 곳이었고 곳곳에는 학원들이 밀집해있었다.

Concept : 학생·맞벌이 부부 타깃의 ‘날마다 만두 빚는 가게’
<고석환손만두>를 입점시키기 위해서 우선 가장 많은 신경을 썼던 건, 타깃고객에 맞는 콘셉트와 브랜딩이었다. 인근에 베이커리 브랜드 매장이 이미 많았고, ‘빵 말고 뭔가 다른 거 먹을 게 없을까’라고 생각하는 잠재고객들을 위해 베이커리 형태의 만두전문점을 고민하기도 했다.

Branding & Design : 깔끔한 파사드와 조명에 집중
만두의 품질은 중간 이상이었다. 제조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만두 품질에 대한 자부심은 상당했다. 하지만 최근의 소비자들은 제품력만으로 쉽게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그에 걸 맞는 디자인과 세련된 감각이 뒷받침되어야만 브랜드의 경쟁력 또한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픈 첫 날 일 매출 450만원으로 좋은 반응
2018년 10월 중순부터 콘셉트 기획 및 브랜딩에 들어간 <교자공방>은 11월 중순 오픈했다. 오픈 첫 날 일 매출은 450만원. 베이커리와는 또 다른 수요를 만족시켜주는 아이템으로써, 인근 주민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변이 학원가이기에 방학에는 어느 정도 매출의 영향을 받지만, 기존에 핫도그를 판매하던 매장보다 객 단가가 살짝 높음에도 불구하고 일 매출 또한 높게 나타난다는 것은 그에 따른 수요예측과 콘셉트가 잘 맞아떨어졌다는 짐작을 할 수 있었다.

* 자세한 내용은 2019년 1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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