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쇠고기 다시다

대중 음식 조미료
다시다

인공조미료 사용에 대한 인식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식당에서 사용이 불가피한 식재료라는 걸 감안하면 명확한 구매 기준과 제품별 차이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글 박성준 기자

도비라

쉽고 빠르게 맛 내기 위한 인공조미료
다시다는 가장 대중적인 조미료다. 일정량의 MSG에 건조 소고기·파·마늘 등의 천연재료를 혼합한 복합조미료를 말하며, 1980년대 CJ 제일제당 ‘다시다’ 출시 이후 각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조미료로 자리잡았다. 특히 쉽고 빠르게 맛을 낼 수 있는데다 원가절감 효과도 커 외식업체에서도 흔히 사용하는 식재료가 됐다.

CJ제일제당·대상(주) 점유율 80%, 상품력 기준으로 제품 선정할 것
조미료 시장 현황을 보면, B2C의 경우 차츰 복합조미료보다 자연조미료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경향이 강하다. 소고기에 각종 채소, 천일염 등 100% 원물만을 넣고 만든 ‘산들애’가 대표적인 사례.
단, B2B 제품에 한정하면 분말 형태의 복합 조미료 사용률이 높다. 흔히 쓰이는 제품은 7~8종으로 다양한 편이지만. 점유율이 큰 기업은 크게 두 곳, CJ제일제당과 대상(주)이다.

다시다 활용 TIP
거의 모든 한식 메뉴에 어울리는 조미료로, 음식마다 다르지만 사용량은 10L 기준 1t 정도다. 맑은 국물일수록 적게 넣는 것이 좋으며, 다시다로 먼저 간을 한 뒤 나머지 간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냉면용으로 출시된 ‘냉면 다시다’의 활용도도 높은데, 1인분 기준 약 400ml에 2t(약 10g) 정도를 넣고 끓여주면 된다.

* 자세한 내용은 2019년 1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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