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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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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음식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노력,
평범함 속에서 찾는 외식의 기본 가치와 잠재력. 바로 지금, 백반에 던지는 이슈다. 글 이한주 기자

백반의 4가지 전제
처음 프롤로그로 특집 기사를 시작한다. 에필로그는 종종 썼다. 결론을 재차 강조하고 싶은 주제일 때 그랬다. 프롤로그를 쓴 이유는 그 반대다. 결론보다 전제가 중요한 주제라 그렇다.
백반의 가능성을 논하기에 앞서 기본적인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단어 의미에 갇히지 않는 것이다. 흰밥, 백 가지 반찬 같은 의미에 굳이 한정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공유하는 백반의 이미지는 뚜렷하다. 밥, 국, 찬으로 구성해 차린 서민 밥상. 백반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있어 그 정도면 충분하다. 기본 구성만 갖추면 어떤 음식도 백반으로 만들어낼 수 있으며, 백반이라 이름 붙이지 않은 어떤 음식도 백반으로 이해할 수 있다. 회백반, 젓갈백반, 백숙백반, 닭도리백반 같은 메뉴들이 탄생한 것도, 일본 가정식을 백반이라는 공식에 대입해 분석할 수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어디 그뿐인가. 편의점 도시락까지도 백반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일회용 컵 용기에 파는 국까지 갖추면 어김없는 백반이다. 결국 우리가 음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은 백반이라는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인터뷰
백반에 대한 관점들

- [청담골 장우창 대표] -[장인반찬 손승달·유귀열 대표] -[정미식당 추교원 대표] -[파파노다이닝 황병율 대표]

76-77 인사이트

* 자세한 내용은 2019년 1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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