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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키워드, 8개의 브랜드

4가지 키워드, 8개의 브랜드

지난 1월호에서 2019년 프랜차이즈 업계를 살펴보는 9가지 키워드를 꼽았다.
이번 호에서는 그 중 4가지 키워드를 또 다시 선별해, 그에 걸 맞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을 나열해봤다.

글 김준성 기자

 

확장보다는 내실 다지기

리스크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2019년의 외식업계는 이런저런 준비로 바쁘다. 특히 시장 내에서의 치열한 경쟁, 인건비와 식재료비 상승 등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경영이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얘기되어지기도 한다. 주어지는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그에 대응하는 전략과 방법을 마련해야 할 때다. 그래서 논의되는 주제들 중 몇 가지를 뽑아봤다.
2~3년 전만 해도 식당이나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의 월 매출은 1억~1억5000만원 내외인 곳들이 많았다. 대형 규모의 매장인 경우엔 2억원을 넘어 2억5000만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하지만 식재료비와 임대료, 인건비 등등 각종 고정비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많은 인력들을 고용해 큰 규모의 매장을 유지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인력을 최소화하는 소규모·소형 매장에 눈을 돌리는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게다가 소규모·소형 매장은 운영의 효율성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다. 대형규모 매장으로 운영해서 매출이 높게 나오면 나오는 대로 지출 또한 비례해서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것저것 신경 쓸 일들도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소규모·소형 매장은 투자비용이 크지 않아 리스크도 적다. 기존 프랜차이즈 브랜드들 중에서 약간의 매장형태나 메뉴구성을 바꿔 소규모 버전으로 다시 론칭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도 모두 이러한 연장선상에 있다.

메뉴는 가벼워지고 매출채널은 더 늘리고

배달과 테이크아웃은 최근, 일반식당에서도 많이 적용하고 있는 매출채널이다. 홀에서의 판매만으로는 수익성을 예전 그대로 유지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예전과 달리 배달과 테이크아웃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이겠지만, 미세먼지 등으로 외식을 줄이고 있다는 뉴스도 배달과 테이크아웃이 향후 더 많은 비율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게 만든다. 홀에서의 매출만으로 수익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울며 겨자 먹기로 배달 수수료를 내서라도 매출을 높여야 한다. 아니면 배달보다는 테이크아웃 판매를 유도할 수 있는 매장운영전략을 짤 필요도 있겠다.

 

  • Keyword 1. 소형 & 인력 최소화 
  • Keyword 2. 면 & 국밥  
  • Keyword 3. 배달 & 테이크아웃    
  • Keyword 4. 가벼운 먹을거리 

 

 

 

* 자세한 내용은 2019년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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