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굽지 않고 ‘쪄낸’ 빵들

따뜻한 온도는 음식 맛을 한층 더 맛있게 느껴지게 만든다. 빵 또한 마찬가지.
글 김선주 기자

적절한 온도로 제공하는 것이 메뉴 퀄리티를 높이는 포인트다. 이는 빵의 경우도 마찬가지. 가장 맛있는 온도를 통해 손님들에게 최상의 맛과 향을 선보일 수 있다. 따뜻한 빵을 제공하기 위해 토스터나 오븐에 구워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렇게 했을 때엔 시간이 지난 후 딱딱해질 수 있다. 때문에 <밀토스트>와 <溫>에서는 매일 아침 만든 빵을 찜기에 쪄서 제공하고 있다. 갓 만든 빵처럼 따뜻하고 촉촉한 빵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님들에게는 보는 재미까지 줄 수 있다. <밀토스트>의 ‘스팀 식빵’은 일반 식빵보다 버터 함량이 많은 브리오슈 식빵을 사용하고 있는데, 바삭한 빵보다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빵이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溫>의 ‘가마솥 빵’ 역시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치즈 함량과 함께 수분감 높인 카스텔라 반죽을 사용하고 있다.


1_  <溫>의 ‘가마솥 빵’은 전용 솥에 빵을 넣어 가마솥에서 10분간 쪄서 제공하고 있다.  전체 메뉴 중 판매율 50%를 차지하고 있는 메뉴.
2_ ‘가마솥 빵’은 말차와 플레인 두 가지 맛이 있으며, 치즈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3_ <溫>의 ‘대나무 빵’은 대나무 잎에 감싸 사각 찜기에 쪄낸다. 수제로 만든 우유크림, 팥 앙금, 흑임자 앙금이 곁들여 나온다.
4 _ <밀토스트>의 ‘스팀 식빵’. 플레인, 단호박, 옥수수, 밤 4종류의 식빵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시즌별 속 재료를 다르게 한 메뉴들도 출시하고 있고, 수제로 만든 버터크림을 함께 준다.

자세한 내용은 외식경영 2019년 8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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