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NEWS

식빵 전문 베이커리 밀도(Meal°), 26일 강남점 매장 그랜드 오픈

작성자
foodzip
작성일
2020-06-26 09:54
조회
127

- 성수동 1호점의 오픈철학 그대로 강남대로 파고다빌딩 1층에 '밀도 강남점' 선보여


- 오픈 키친과 한국의 고재로 완성한 ‘빵 굽는 작은 집’ 컨셉, 빌딩 숲 속 완벽한 힐링스팟 구현


성수동 식빵 맛집으로 유명한 식빵 전문 베이커리 ‘밀도’(Meal°)가 26일 강남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밀도는 도쿄제과학교 교사 출신인 전익범 셰프가 ‘식사 빵이자 빵의 기본인 식빵’에 전념하기 위해 오픈한 식빵 전문점이다. 서울숲 근처에 위치한 밀도 성수점은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일명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불리며 오픈한 지 4년이 지난 지금도 주말에는 30분 가량을 대기해야 하는 인기를 자랑한다. 밀도 강남점은 강남의 빌딩숲 한 가운데에서 ‘숲 속의 오두막’처럼 바쁜 일상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을 모토로 하며, 매장 구성에는 지금의 밀도를 있게 한 1호점 성수동 밀도의 오픈 철학을 담아냈다. 특히 대로변을 향해 창을 내 식빵을 반죽하고 오븐에서 꺼내 식히는 모습까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이 특징이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으로 매일 오븐에서 신선하게 구워내는 밀도 식빵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다. 성수동 밀도가 문을 열자마자 계산대 너머 2m도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식빵을 반죽하고 굽는 모습을 생생하게 공개한 초심을 이어간다. 오픈 키친 바로 옆에는 한국의 오래된 목재로 만든 진열장이 자리해 있다. 어느 지역보다 바쁘게 흐르는 강남대로의 시간 속에서 평소보다 천천히 깊이 있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밀도 강남점에서는 밀도의 대표 메뉴인 ‘담백식빵’과 ‘리치식빵’, ‘미니큐브 식빵’을 만나 볼 수 있다. 담백식빵은 물 대신 무지방 우유와 청정 유기농 밀가루를 블렌딩해 촉촉하고 말랑말랑하며, 씹을 때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이 특징이다. 조금 더 고소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생크림으로 반죽한 리치식빵을 추천한다.

이번 밀도 강남점은 무인양품 강남점의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오픈한다. 무인양품 강남점 1층은 ‘맛있다는 건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셀렉한 한국 로컬 푸드를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며, 밀도는 성수동 식빵 맛집으로서 국내산 사과, 땅콩, 감자, 밤 등 원물을 담아 ‘사과스콘’, ‘감자치즈스콘’, ‘데니쉬마롱미니식빵’, ‘땅콩버터잼’ 등을 선보인다. 그 중 매일 오후 12시부터 한정 수량 판매되는 ‘밀도 새참’은 밀도 식빵 특유의 촉촉한 식감에 밀도 땅콩버터잼을 더해 식빵과 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는 포켓샌드다. '일하다 먹는 간식'이라는 ‘새참’의 뜻처럼 인근 직장인과 학원생이 바쁜 일과 중에도 간편하게 식빵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땅콩버터잼은 불량식품이라는 기존의 인식과 달리, 고소하고 영양가 높은 고창 땅콩을 사용해 땅콩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화학적 식품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하다. 밀도 관계자는 “강남대로는 그 어떤 곳보다도 바쁘고 활기차며 번잡한 곳”이라며 “바삐 걷다가도 강남역 밀도에서 흘러 나오는 빵 냄새에 잠시 발걸음을 늦추고, 잠시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